오늘 새벽에 산에 올라갔더니 얼마전 있었던 살인사건 이야기가 화제였다. 우리 동네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하루에 두건의 살인사건이 있어서 그런지...
춘천이 큰 도시도 아니고 인심좋은 호반의 도시라 그런지 그런 일이 흔치는 않다.
남자가 불륜의 여자를 못참고 저지른 일이라고 하는데 조금만 더 생각했다면 자신도 살고 여자도 알아서 처신했을 것을... 너무 행동이 앞서서 일어난 일같다.
세상이 흉흉하고 경제도 어렵고 요즘은 어디 매장을 가도 잘되는 곳이 없고 저가 물건에만 지갑을 열고 고가 매장은 아예 발길이 끊겨서 백화점도 백원짜리 십원짜리 코너를 만들 정도라고 하니 정말 큰일이다. 나도 옷사러 명동 가봤는데 메이커 아닌 옷들은 왜 그리 옷값이 싼지 눈이 동그래질 정도인데 파리만 날리고 있다. 언제나 회복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