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신랑이 보름만에 집에 오는 날이다. 새벽부터 전화해서 이제 세관통과 하고 돌아올 일만 남았다고 기분좋아 한다.
그렇게 사랑하는 식구들을 두고 보름씩, 한달씩 떨어져 있으려니 얼마나 힘들까?
뭔가 이뤄내려는 당신! 도움이 못돼줘서 미안해요.
오늘은 우리신랑 좋아하는 김치찌개나 보글보글 끓여놓고 기다려야 할 것 같다.
빨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