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호는 다들 아시고 한 번씩은 가보셨지요? 언젠가 소양호의 새벽안개를 본적이 있었답니다. 이 사진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장관이고 신비였답니다. 꼭 한 번 가보세요. 말로는 표현 못할테니...
춘천이 분지인 것은 다들 아실거에요. 특히 우리 동네는 비온 뒤 내다보면 온통 초록이 뚝뚝 떨어지는 듯한 절경이죠. 그럴때면 내눈이 정말 호강한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오늘 비가 신나게 오길래 베란다 문 활짝 열어놓고 창틀까지 물청소 했답니다. 정말 개운했어요. 이제 빗소리 들으며 푹 잘랍니다. 여러분들도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