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웃집에 놀러 갔었다. 다른 친구도 놀러와 있길래 열심히 수다 떠는데 그 놀러온 친구에게 핸드폰이 왔다. 택배라고...
썬글래스를 시킨것이 왔나 보다며 가려고 일어나길래 우리가 구경하게 여기로 갖다 달라고 하라고 했더니 그러마 하고 기다렸다. 잠시후 오분만에 택배가 왔다. 앗!
썬글래스 백개는 들어가 있는 것처럼 크고 무거운 상자였다.
세상에 그건 썬글래스 택배가 아니라 학교에 가져갈 우산 30개가 아니던가?
무슨 택배인지 묻지도 않고 덜컥 가져오라고 했으니 그걸 나와 친구가 팔이 떨어지도록 집에까지(6분거리) 들고 가야했다. 아침부터 힘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