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힘들더라
기본 주제방 2004/05/24 11:39   http://blog.azoomma.com/khh3222/131716

의암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소양호까지 내려다 보이는 우리 뒷산,,, 경치좋고 새벽공기 좋아서 늘 아침 6시 20분이면 오른다. 오래 했기 때문에 늘 힘든줄 모르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힘이 들었다. 왜? 아!

생각해 보니 어제 언니랑 형부랑 애들 데리고 공원에 가서 삼겹살에 소맥을 마셨더니만..

음주가무를 안하다가 오랜만에 했더니만 그렇군... 나이 얼마 들지도 않았는데 소주 세잔 맥주 세잔에 티를 내다니.... 그래도 어제 맛있었던 술과 고기가 다시 생각나는건 내가 아직 도를 더 닦아야 하는 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