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친김에 신랑이랑 찾아 나서기로 해서 대형마트로 향했답니다. 그걸 꼭 그렇게 멀리까지 가서 사야 하느냐는 신랑의 말에 예리한 눈빛으로 쏘아 줬더니 깨갱~~ 하며 아이들 데리고 나섰답니다.
먼저 벨몽드로 갔지요. 대형마트는 아니더라도 그 동네에서 제법 큰 곳이라 그런지 많이 진열되어 있더라구요. 그런데 우유 진열대 끝쪽이라 선뜻 관심가는 쪽은 아닌것 같아 제가 앞쪽으로 빼놓고 왔답니다. 히히~~
거기서 천미리 두개 사가지고 하나는 엄마네, 하나는 언니네 주고 왔어요.
먹어보고 당장에 전화달라고 하고 집으로 달려왔죠.
엄마는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지 달달하다고 하시고
언니는 그래도 젊은 사람이라 그런지 고소하고 먹기 편해서 우유 못먹는 사람도 쉽게 찾을수 있을것 같다며 좋아 하더라구요. 언니네 아이들은 첨에 현미냄새 때문에 싫다고 하더니 달달한 것이 몸에 좋다고 하니 서로 달라고 난리도 아니었다네요. 애가 셋이니....
일단 오늘 첫 설문 작성 하고 시작 좋게 했답니다. 내일 또 다른 마트에 가서 잘 보고 오겠습니다. 물론 홍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