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님의 방에 갔다가 문득 친구란 의미를 되새기게 되네요.
예전에는 친구 없으면 세상이 없는것 처럼 젊은(?)시절을 보냈는데 이제는 친구보다는 신랑과 아이들 뒷치닥 거리에 정신이 없네요. 가뜩이나 아이가 처음 학교를 가다 보니 해줄것도 많고 숙제도 많고 함께 해야 하는 것도 많고....
오늘은 친한 친구들이라도 안부 물어가면 전화도 해보고 메일도 보내보고 해야 되겠어요. 뭐가 이리 바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