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두가 있어 행복한 날
기본 주제방 2004/05/08 21:34   http://blog.azoomma.com/khh3222/128195

어제 우리 아들 엄마가 학교 갔다오는 바람에 산만하다고 (저에게)꾸중듣더니 오늘은 받아쓰기도 백점 맞아오고 오자마자 숙제도 열심히 하고 표어쓰기에서 은상도 타가지고 왔네요. 그런데도 뭐 하나 잘했다고 칭찬도 안해주는 못난 엄마지만...

점심에는 친정 엄마, 아빠랑 동동주에 춘천막국수, 촌두부, 총떡, 편육까지 거하게 먹고 저녁에는 불고기 거리를 잔뜩 사서 시댁으로 가 형님과 실컷먹고 집으로 왔답니다.

아무 생각 없을것 같은 울 아들 내일이 일요일인걸 깜빡하고 현재 독서카드 써야 된다고 책 열심히 읽고 있네요. 금방 내일되서 일요일인거 알면 억울하다 하겠네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