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부모회의가 있어서 점심모임에 다녀왔다. 5월4일이 소운동회라 계주도 뽑고, 아이들 선물도 결정하고 파티를 해준다고 협찬할 사람들도 정하고, 스승의 날 선생님을 위한 파티(?)랑 일일교사 선정도 했다.
난 일일교사를 하라고 하는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재미도 있을것 같다. 뭘 해야 하는건지 아직 잘 모르지만 어쨌든 우리 아들 망신스럽지 않게는 해야 하는데...
우리 아들 목숨걸고 하라고 한다. 동생은 자기가 볼테니 동생 걱정말고 하란다.
짜식! 말로는 뭘 못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