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사히
우리아이 2004/04/29 22:57   http://blog.azoomma.com/khh3222/126988

늘 같은 상황이지만 우리 아들은 9시 30분이면 곯아 떨어져 주무시고 우리 딸은 내가 자러 올때까지 쫑알 거리면서 할게 많으니까 불끄지 말라고 화를 냅니다.

터프한 우리 딸 잘때만은 애기가 되는지 엄마랑 꼭 끌어안고 자야 잠이 오나 봅니다. 내가 불편해서 침대에서 내려가면 언제 왔는지 또 내옆에 와 있고 다시 허리 아파 침대에 올라가 있으면 다시 내 배에 손을 얹고 자고 있죠. 자면서도 귀신같이 아는지...

오늘도 별 탈 없이 잘 지나갔으니 이제 꿈나라로 가야 겠네요.

우리 식구 모두 잠 잘자는건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