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라면 뭐든지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어제 실컷 때려줬으니 음식으로 달래줘야지?
제사때 가져온 닭으로 닭국을 한솥 끓여 놨으니 녀석들 좋아 하겠군.
어제 맞은 우리 아들 언제 맞았냐는 듯이 받아쓰기 백점 맞았다며 또 좋아서 나가고...
이제 얼른 숙제 하라고 불러야 겠지!
이 화창한 오후! 공부하라고 아니 숙제하라고 부르기가 미안하지만 현실인걸 어쩌랴!
또 한바탕 전쟁을 치른후 재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