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제사 다녀와서 음식 대접 한다고 했으니 모두들 오세요.
그런데 산적과 부침만 조금 가져 왔으니 집에 있는 포도주로 주안상을 봐야 겠네요.
작은형님이 느지막히 (39) 아이를 낳으셔서 온가족이 그 아이 보느라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큰형님은 나물과 산적, 닭, 코다리 등 서서하는 일 담당이고 저는 부침개 담당, 작은형님은 아기 때문에 왔다갔다 주변정리해 주고 뒷치닥 거리 하고..
그러다 보면 우리는 2시간이면 제사준비 끝이랍니다. 빠르죠? 12시에 장보면 2시 30분이면 점심머고 뒷정리 까지 끝이에요. 이제 이력이 붙어 그런가 점점 시간이 단축되네요. 오늘 저녁메뉴는 해물탕 이었는데 맛있었고요, 제가 고른 수박도 인기 좋았어요.
이제 얼른 자고 내일 소풍 보내려면 일찍 일어나야 겠어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