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들이랑 신랑이랑 저녁에 회를 먹고 방방타고 집에 왔더니 아이들이 바로 곯아 떨어지더군요. 오늘은 투표를 하고 안흥에 가서 찐빵좀 사오려구요. 신랑과 저, 언니네, 엄마네 모두 안흥찐빵을 좋아해서 두달 한 번 정도는 다녀온답니다. 맛있겠죠?
드셔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안흥찐빵만한 찐빵은 어디에도 없더라구요.
아이들은 지루해 할것 같으니 시댁에 두고 우리끼리 오붓하게 데이트 하며 다녀와야 겠어요.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요, 10일이 월급인데 어제서야 통장확인 했는데 월급이 50만원 올랐더라구요. 기분 좋답니다. 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