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아이들에게 뭘 해줄까 고민하다가 옛날에 먹던 콩나물밥이 생각나서 아이들에게 묻지도 않고 덜컥 콩나물밥을 한상(?) 차려 냈답니다.
큰아이는 이미 유치원에서 먹었던지 새로울 것이 없다는 표정으로 잘도 먹더라구요. 작은 아이는 첨보는 밥이 마냥 신기한지 우와~~ 우와~~를 연발하더니 한그릇 뚝딱 해치우더라구요. 어제는 콩나물밥, 그제는 카레밥, 그그제는 오무라이스, 그그그제는 김밥....
아침에는 핫케잌, 신랑이 외국갔다는 핑계로 간단메뉴만을 찾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오늘 드디어 신랑이 한달만에 오는데 뭘 해줘야 하나?
여러분들은 오늘 저녁 메뉴가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