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도 오랫만에 들어왓다.
먼지라도 탈탈 털어야할정도로....
새벽두시다.
남편이 사온 한짝의 맥주상자에서 꺼내먹은 한캔의 맥주기운도 사라진 이밤에 나홀로 이렇게 콤을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KEN(울 아들) 이 깻다.
통곡을 한다.
에구... 팔자가 안되나보다.
분위기 좀 잡을라고 햇더만.
문학소녀의 꿈을 박살내다니.
역시 자식은 위대하다.
모두 좋은 밤.. 좋은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