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닥터세닥을 사용하게된지는 한달 보름 전부터였습니다.
저는 닥터세닥 사용하기 전에는 치약,칫솔 은 좋고,싫고를 떠나서 아무거나 사용했답니다. 그런데 이것이 화근이되었답니다.
충치가 생긴거죠. 저는 칫솔같은 경우는 동네 슈퍼에서 제일 값싼제품을 애용하였답니다. 특히 저는 양치질을 할때 잘못된 습관이 있습니다.
남보다 강하게 치아를 닦는다는거죠.
그러고보니 남들은 칫솔 수명이 3달을 간다면 저는 한달 안에 칫솔 수명이 끝나거든요.
그 이유는 너무 치아를 강하게 닦다보니 칫솔모가 오래 버티지를 못하고 금새 휘어지고
벌어지니깐요. 그런데 아직까지 이런 잘못된 습관을 못고치고 있답니다.
왜냐면 살살 양치질을하면 뒷끝이 개운하지가 안다는거죠.
강하게 세게 양치질을 하여야 뒷끝이 개운하거든요.
그런데 이젠 이런 고민을 안해도 되게되었답니다.
"닥터세닥" 이 있으니깐요.
광고에서 보앗듯이 닥터세닥 칫솔은 양모가 얇으면서 부르럽고 잇몸사이사이를 놓치지 안아서 개운하게 해주거든요.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저에겐 오래버티지를 못한 칫솔이 "닥터세닥" 을 만나서부터
칫솔은 한달을 너머 지금까지 사용을 하고있답니다.
그리고 치약도 마찬가지로 칫솔과 궁합이 잘맞는지 타 제품의 치약과는 비교가 되더군요. 치약의 개운함과 입안의 향기가 오래가는 장점이 있어 너무 좋더군요.
상대방과 대화할때는 당당히 얘기를 할수있어 좋았어요.
"닥터세닥" 이젠 저에게 없어서 안될 물건이 되어버린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