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짖궂은 냄편이.
마루에서
걸레질을 하고 있는 .
아내의 엉덩이를
보고는 이렇게 놀렸다..
`아이고~이런,
갈수록 엉덩이가.
펑퍼짐해지는구먼,.
저기.......
베란다의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비슷하네!`.
아내는
못 들은 척 하고 걸레질만 했다..
하지만.....
남편은 줄자까지 갖고와서.
아내의 엉덩이와 .
김장독을 재보더니 또 다시 놀렸다..
`아이고~정말이네,.
당신이 김장독보다 더 커,.
이런 이런!...
` 그날밤 남편은 평상시처럼....
아내에게
추근대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아내가 옆으로 홱 돌아누우면서 하는말.
*
*
*
*
흥!
흥!
시들어빠진......
조그만 총각김치 하나 담자고
김장독을.열 수는 없지, 흥!!
푸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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