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저는 마음이 사진과 같답니다
불로그를 시작하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
좋은 친구는 사귈수있을까 ?
고민했는데 이블로그를 통해서 정말 좋은분들을
너무 많이 만나 행복하답니다
아침마다 눈 뜨면 달려오는곳이 되어버렸어요
사실 제가 요 몇달동안 좀 우울했거든요
다들 마찬가지지만 아들녀석이랑 지지고 볶는게
좀 힘에 겨웠었거든요
하지만 나만 그런게 아니란걸 다시 한번 깨닫기도 했구요
또 너무 좋은 언냐들과 친구를 만나서 행복했답니다
사이버상이지만 같이 커피도 마시고 꽃도 주고
암튼 제가 요새 너무 아컴에 빠져서 사실 랑이한테 구박까정
당했다니까요.....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하구요
오래오래 우정 같이 나눴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