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네티즌들은 대단해요.
모티켓 2004/09/03 00:18   http://blog.azoomma.com/kam0917/156542

 

‘휴대폰에 카메라 기능이 장착된 디카폰이 대중적으로 사용되면서 공공장소에서

몰래카메라 촬영으로 사생활이 침해 되기 때문에

정보통신부가 지난 7월1일 이후 출시되는 모든 카메라폰에 반드시 60~68데시벨(db) 크기의 촬영음을 내도록 의무화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삼성전자ㆍLG전자ㆍSK텔레콤ㆍKTFㆍ고려대 등이 공동으로 표준화 작업을 진행해 왔었답니다.

 

그런데 이 사생활 침해를 막기 위해 의무화된 휴대폰 강제 촬영음을 없애는 방법이 최근 인터넷에 공개돼 급속히 퍼지고 있다네요.

 

네티즌들이 발견한 강제 촬영음을 없애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고 하는데요.

아무소리도 나지 않는 무음벨소리를 만들어 PC에 내려받은 뒤

휴대폰에내장된 기본 촬영음 중 1개와 바꿔 치기하면 된답니다.

그러고 보니 정말 그럴듯 하네요. 너무 간단하구요.

이런 사실에 대해 대한민국의 네티즌들은 정말 못말릴정도로 똑똑하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몸집은 작지만 예로부터 이스라엘사람 다음으로

머리가 영리하다고들 하지요..

하지만 그런 좋은 머리를 이런 나쁜일에 쓰면 안되는데..참 안타깝네요.

무음으로 남의 사생활을 몰래 찍는데 성공한다면

그게 행복하고 즐거운 일일까요?

정말 모티켓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뉴스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