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의 문턱 9월의 첫날
메일을 받았어요.
요 며칠전 면접을 보았던 회사에서 보낸 메일이었지요.
메일의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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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000님.
저의 회사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사원모집에 지원해 주신데 대하여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제한된 인원으로 인해
모시지 못함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희는 항상 고객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의 생활에 기쁨과 행복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보내주신 관심과 호의에 감사드리며,
댁내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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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어찌나 속상하던지요.
면접볼때부터 모티켓없는 상사가 면접도중에 전화를 하지 않나..참..
그래서 저를 제대로 면접을 보았을리가 없었을거라 생각하며
스스로 위로하고 있네요.
.그래도 속상한건 사실이네요.
헉헉..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