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폰에 관한 한 한국은 극단적인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어요.
보급 대수/장비의 첨단성 등 하드웨어에 있어서는
세계 어느 곳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선진국인데 반해
사용자의 매너/공공질서 등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후진적인 것이 사실이죠.
공공장소나 공연회/병원 등에서의 고성 통화는 예사고, 심지어 비행기에서
사용하는 사람도 적지 않아 주위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건 물론이고
우리는 '예절/안전 불감증'속에 지내고 있는 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특히나 청소년들의 핸드폰보급이 일반화되어있는데 이들에게
모티켓의 캠페인 홍보가 절실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안평 산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