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의 핸드폰입니다. 몇년째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이지요.

충전기를 연결하는 선이 안에서 끊어졌는지 충전할때마다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스트레스 받고 하더니 어제는 칼로 자르고
선을 연결하여 테잎으로 붙여 사용중입니다.

그것보다 더 짜증나는 건 전화걸때나 문자왔을때
핸드폰을 열면 액정화면에 아무것도 뜨지 않는 먹통이 되는거죠.
두세번 열었다 닫혔다를 해야 액정에 시계랑 글씨가 나온답니다.ㅜ.ㅜ
그래서 제가 제발 핸드폰 좀 바꾸라는데
지금은 쓸만하다고 괜찮답니다.
남편은 아파트계단 올라올때도 발자국소리 아파트주민들한테 시끄럽다고
조심조심 딛고 올라오는 사람이거든요.
우리남편 같은 사람만 있으면
캠페인 안벌려도 세상 조용할텐데..
그래도 핸드폰은 좀 바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