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화예절을 지키자고 지하철과 대학가주변에서 자발적으로 캠페인을 벌였던 학생들..
긴급한 일이 없는데도 휴대폰을 걸어 잡담을 늘어놓아야
직성이 풀리는 ‘중독증 환자’,
한손에 휴대폰을 들고 차를 모는‘곡예 운전자’도 급증하고 있고
“리포트 다 썼니?” “학생회관에서 기다려” “오늘 날씨 캡빵(아주) 좋다” 등등.
전화 내용의 90%이상이 굳이 전화를 걸지 않아도 될 잡담 수준의 대화를
비싼 통화료 들여 공공장소에서 무례하게 큰 소리로 떠들 만큼
중요한 대화를 한다고 생각하는
대학생의 상식을 의심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은 반면
이런 멋진 청년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아줌마들도 자발적으로 모티켓을 지킵시다.
학생들 너무 멋지죠?
안평산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