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티켓은 아니지만 핸드폰과 관련하여 특별한 기사가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아테네올림픽 기념 골드폰이 경매에서 6백32만원에 낙찰되었다는 군요.
이 핸드폰은 LCD창이 18K로 도금되었다는 점 외에 올림픽만으로 위한 특별한
의미가 부여되어 있고 희소성의 가치를 더한다면 나중에 좀더 많은 가격으로
가치평가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은 한국경제신문에 나온 기사입니다.-------------------------------------------------------
삼성전자가 아테네 올림픽을 기념해 한정 생산한 ''올림픽 골드폰'' 한 대가 경매 사이트 옥션에서 6백32만원에 낙찰됐다.
SK텔레콤 고객용 골드폰 중 일련번호가 ''Athens(아테네) 0001''인 휴대폰이다.
골드폰 입찰에는 70여명이 참가해 한때 입찰가가 1천만원 이상으로 치솟았으나 고가 입찰자들이 잇따라 포기해 6백32만원대에 낙찰가가 정해졌다.
이 가격은 시중가의 9배 수준이며 옥션에서 팔린 휴대폰 중 가장 비싸다.
이밖에 SK텔레콤용 ''Athens 0002''는 1백40만원,KTF용 ''0001''은 1백91만원,''0002''는 1백15만원,LG텔레콤용 ''0001''은 1백12만원,''0002''는 1백30만원에 각각낙찰됐다.
아테네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특별 제작한 올림픽 골드폰은 ''스페셜폰''과 ''프리미엄폰'' 2종이 있으며 이 가운데 프리미엄폰은 아테네 올림픽 공식 엠블렘이 새겨져 있고 외부 LCD창 주변이 18K 금으로 도금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