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켓 예절부대 활동을 하면서 나름대로 인터넷 검색과 기사를
꼼꼼히 체크하고 읽어보면서 입이 쩍 벌어지는 IT기술발달에 놀라움을
금하지 못하고 있네요. 정말 세상이 이렇게 좋아졌나요?
무선 노트북이 세상에 나왔을때 어쩜 그리고 신기하던지..
그리고 뒤이어 나온 PDA 그리고 카메라 폰
이제는 핸드폰으로 생활정보를 제공해 준다고 합니다.
정말 입이 쩍쩍 벌어집니다.
이제는 우리 아줌마들도 그냥 집에서 빨래나 하고 아기나 보고
밥이나 차리면서 아줌마로 그냥 늙어가기엔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자기능력을 개발하고 또 새로운 기기들이 탄생할때마다 관심을 가지고
신문과 뉴스를 스크랩해서 읽고 문명의 발달에
발맞추어 나가야 가족들한테 왕땅 안당할 것 같네요..ㅜ.ㅜ 흑흑
그리고 그런것들을 익히면 내 생활자체가 엄청 편리해 지는 것
말할 것도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안그렇습니까? 모티켓 예절부대원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