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폰 때문에 세상이 너무너무 편리해 졌네요.
단순히 통화하고 연락을 취하는 통신수단의 기능을 넘어선 지 오래지요
카메라폰이 생겨서 사진도 찍고 자기가 있는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까지
휴대폰은 이제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생활용품이 된 것 같습니다.
오늘 신문기사를 보니 이제 휴대폰번호만 알아도 송금이 가능하답니다.
계좌번호와 휴대전화 번호를 통한 이체, 거래내역.당좌 거래.주택청약 등
각종 금융정보조회, 삼성생명 모바일 보험 서비스, 경찰청 범칙금납부 등으로
계좌번호를 몰라도 휴대전화 번호만 알면 송금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너무나 좋아졌네요.
파발을 불고 불을 피워 전시나 나라의 각종 위험을 알리던 시대가
바로 몇백년 전인데 말입니다요.
이렇게 기계의 편리함 속에 살때일수록 자신의 신분을 철저하게
보호하고 개인정보를 관리해야하는 지혜가
더욱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모티켓 아닐까요.
고의적인 타인의 정보유출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소홀히 하여 나의 비밀번호나 주민번호같은 재산같은 중요한 정보들이
새나가지 않도록 더욱 관리를 잘하는
진정한 모티켓아줌마들이 됩니다.
모티켓을 지키는 아줌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