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느낌..그대로...
삼성 DMBTV체험기 2006/12/22 11:56   http://blog.azoomma.com/k7moon/238786



명성황후는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황후로 본관은 여흥이며, 증영의정 민치록의 외동딸. 고종은 12세의 나이로 즉위하였으나 국정을 치르기엔 나이가 어려서 고종의 생부인 흥선대원군이 섭정을 하게 되고 정치 실권을 잡게 되었다.


1866년(고종 3년) 16세에 왕비로 간택되었는데 이때 고종은 15세였다. 1882년 (고종 17년) 임오군란으로 신변이 위험에 처하기도 하였으나 청의 힘을 빌어 대원군을 밀어내고 민씨정권을 수립하였으나 1894년 대원군이 재등장하면서 갑오경장이 시작되어 친일파가 정권을 잡게 되자 러시아에 접근하여 일본세력의 추방을 기도하였다.

 

이듬해인 1895년 일본공사 미우라가 부임했으나 계속 이들을 견제하며 친러정책을 강화하자 일본인 낭인들이 8월 20일 궁궐을 침범하였고, 그 가운데 아다찌가 거느린 선봉부대의 흉인들에게 건청궁에서 난자당해 죽은 후 운반되어 소각되었다.

 

죽은 뒤 폐위되어 서인이 되었다가 10월 복호되고 1897년 (광무 1년) 명성이란 시호가 내려졌으며,이 해 11월국장이 거행되었다. 능은 양주의 홍릉이다. 명성황후는 1874년 (고종 11년)에 왕자를 낳아 2년 후에 태자로 책봉되었는데 그가 바로 순종이다.

명성황후 뮤지컬 기름기 없는 음식을 먹었을때의 단백함 or 미끈한 버터 속에서 우리가 단백할수 있는 이유!!!

해외 산 뮤지컬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있다. 미끈한 버터 속에서 우리가 단백할수 있는 이유!!! 뮤지컬 <명성황후> 의 미덕이다.

한국 창작 뮤지컬의 독보적인 신화를 기록했던 한국 뮤지컬의 신화적 존재.

더 이상의 수식어가 붙어도 전혀 미안하지 않은 너무나도 기특한 우리 문화 상품<명성황후>를 보고난 그 느낌은 감동 차체이다.

황후이전에 어머니였던 민씨가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왕자의 안위를 걱정하며 격정의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모든 어머니라면 같은 감성으로 눈물과 콧물을 흘리지 않을수 없었다. 나또한 관객이전에 그 상황에 동화된 어머니의 마음으로 눈물과 콧물을 질질 흘렸다.

시종일관 탁월한 작품으로 인해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만든 최고의 작품이라고 찬사를 보내지 않을수가 없었다.

아직도 그 감동의 느낌이 살아있는듯하다.  
친정어머니와 오랜만의 나들이라서 그런지 그 느낌이 더욱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