꿔다놓은 보릿자루...
기본 주제방 2006/11/02 09:59   http://blog.azoomma.com/k7moon/235794

요즘 제가 하는 일 이 하나 생겼는데 그건 바로 우리 주부들이 바라는 일이 생겼다는 사실.  일이라고 해봐야 부업...그정도... 좋은점은 공짜로 옷 사입고 약간의 정보를 입력한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세상에 공짜는 없더군.

고게 여간 신경쓰이고  머리아프고 흑흑...

남들은 배부른소리라고 하겠지...

내가 이런일 안하고 남들이 써놓은 글을 볼때 하던소리니까..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

어제는 미팅이 있어서 갔는데 어쩜 아줌마들이 그렇게 말을잘해..

난 꼬박 두시간 동안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한 마디도 못하고 앉아 있다 왔지..

어제 밤에는 나의 그 모습이 어찌나 바보스럽던지 잠이 안오더군

다음 달에는 정말 한마디라도 하고 오리라 다짐해 본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