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이고 해서 애들을 데리고 집에서 가까운 드림랜드를 갔는데 정말 사람이 많더구만...그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옛날 나의 어릴적이 생각이 나네. 나 어릴때도 갈데가 없으니 너도나도 애들데리고 대공원이다 어디다 모두가 밖으로 뛰쳐나왔지. 놀이기구 한번타려면 4~50분 기다려서 한번타는데 3~4분이면 끝나지.어떻게 세월은 그다지도 흘렀는데 그 풍경은 변함이 없는지 그것도 참 신기하더군..새로 생긴게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즐거운 어린이날 눈물이 핑도는 광경을 보았지. 뭐냐면 옛날에는 그곳에 카레이스라고 한는 스피드를 즐기면 운전하는 놀이기구가 있던곳인데 그 차는 오간데 없고 어리디어린 당나귀가 숨을 헐떡거리며 너무 힘이드는지 가다가 멈추고 가다가 머추며 수레를 끌고 있더군 "어른한명에 아이하나" 하루 온종일 사람들을 태우고 다람쥐 쳇바퀴돌듯이 온종일을 그 어린것이 돌았을 것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더군..어떤놈의 발상인지 참 기가막히더군.내 바램으론 하루빨리 그 어린당나귀를 편한 자기의 보금자리로 돌려보내 줬으면 싶더군. 정말 내가 용기있는 사람이면 어떻게도 해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