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체가되는 세상
기본 주제방 2004/04/03 17:58   http://blog.azoomma.com/k7moon/122689
요즘의 제 근황을 써보고 싶습니다. 며칠전 우연히 모니터 기초교육을 받으러 간일이 있습니다. 순전히 애들 학원비라도 벌어볼까 싶어서였죠.나중에라도... 교육을 받으러 갔을때 저는 무척 놀랐습니다. 교육생들이 굉장히 많을 것이라는 제 예상과는 달리 초보는 저혼자였습니다. 거기 참석하신여덟분이 모두 1년의 경험이 계신분들이었고 사람이 없다는데 놀랐습니다. 요즘 주부들 모니터하신다고 난리도 아니잖아요?경쟁도 무지심하구요.제 경험으로 봐서는 여기저기 쑤셔봐도 안되길래 모니터 공부를 한뒤에 다시 도전을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어찌되었든 참석한뒤 배울점도 많고 공부할것도 참많구나하는 생각과 평상시에 아무생각없이 보던 TV도 요즘은 관심있게 보게되고 언제부터인가 TV는 새로운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시작과 과정과결말이 모두 비슷한 드라마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래서 우리는 이미 거의 대부분의 드라마의 결말을 예언하고 예상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드라마를 보면서 즐겁지만 지루함을 느끼게 되죠.그래서 생각인데 드라마를 단순히 보는 차원에서 그치지않고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주체적인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니터 기초교육을 끝낸 제 소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