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년의 시간이 흘렀네
아 ~ 내 꽃다운 시절 어디로 간나
지금도 아직 아줌마, 애기엄마 소리는 든지 않는다.-혼자 다닐때
지금도 아직 이모야? 엄마야? 소리를 가끔 듣는다.-아이들과 다닐때
친구들 아직 결혼에 대해서 회의적 이다.-나도 그렇다
근데 오늘이 결혼기념일 이다.
기념일을 난 힘주지 않는다.
신랑은 기념일을 힘준다.
난 이벤트를 좋아하지 않는다.-닭살 스럽다.
종종 결혼전의 내가 그립다
그러나 지금의 생활이 즐겁지 않은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