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공연을 기점으로 2009년 조용필 전국튜어 콘서트 마무리들어갑니다]


민족의 대이동은 추석,구정의 대한민국명절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2005년 조용필과 위대한탄생공연에서도 봤는데 오늘 또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했습니다. 연말연시 바쁨도 경기불황, 신종풀루 모두 상관없습니다. 엄청난 인원의 대이동이 공연장으로 운집합니다.


팬클럽 회원의 문구 보세요. 열기가 느껴지시나요. 드디어 조용필콘서트 시작되니 형광봉 현란한 춤을 단체로 춥니다.

조용필님 농담도 잘 못하시지만 그냥 아무말이나 해도 모두 웃고 환호합니다. 역사에 기리 남을 가수 입니다.
언젠가 제가 말한적이 있습니다.
헤어관리 잘하는 미용실은 가고 싶고요, 애들 잘 가르쳐 성적오르는 학원 보내고 싶습니다.
음식점은 인테리어 상호 다 중요하지만 음식 맛있게
하면 그것이 최고 입니다. 가수는 정말 노래 잘 하는 가수 가슴 벅차게 자랑스럽습니다.
그사람이 바로 조용필님입니다.



노래가 이어집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단발머리를 부를때는 여고시절생각도 나고 뭔지 모를 우리의 주제가를 불러주어 기분좋아 많은
여성들이 마치 자신이 아직 여고생 단발머리처럼 힘차게 따라 부릅니다.
고추잠자리라는 노래가 유행할때 어디에 있었던 기억까지 생각하면서 모두 즐겁고 신나게 따라합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국민애창곡은 모두 전주 나올때부터 들썩거려 일어나게 합니다.
창밖의 여자 신청곡으로 받아주셔서 불러준 그노래 온 몸에 소름돋게 멋집니다.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사실 가사 만으로는 섬뜩한 내용인데 가사의 절절함에 가창력이 더해져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그겨울의 찻집이 나올때는 계절에 딱 맞는 노래로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누구나 한번쯤은 가슴애린 사랑을 해본 터라 와 역시 멋진 곡입니다. 언젠가 저도 노래방에서 이 노래로 박수 받았던 기억이 나는데
곡이 워낙 좋아서 시작만 하면 모두 함께 불러놓고 박수는 끝나고 나서 저절로 와르르 짝짝짝 받게되니 여러분도 선택해보세요.
절로 흥이 나는 아리아리 쓰리로 시작하는 강원도 아리랑은 맛깔스럽게 리듬을 타면서 분위기를 돋구어 줍니다.
모나리자, 여행을 떠나요 완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드는 곡입니다.
서울,서울,서울과 마도요와 비련,한오백년을 못 들어 아쉽습니다.
아마 서울 공연때는 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조용필콘서트 서울에서 할때는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자! 콘서트장의 열기를 좀 느껴보시라고 사진 몇장 올립니다. 무대장치 킨텍스는 전시회,박람회를 주로 하는 곳이라
어떻게 멋지게 하실까 했는데 장소가 장소인지라 대형세트에 조명과 음악이 멋지고 겨울이라 밖과 차단되어 있어서
추운 날씨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무대의 조명이 꺼지고 마지막 멘트 감사합니다. 라는 자막이 나왔지만 모두 앵콜을 외쳐
친구여라는 곡을 더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밤 또하나의 추억이 쌓이는 2009년 조용필 콘서트였습니다.
주최사: ㈜올라컴퍼니 (02-529-1923 ) 주관사: 아이후기닷컴, 인터파크
일산 공연에 이어 지속적으로 창원 12월 12일 공연과 12월 18일~19일 서울 공연, 12월 24일 부산공연이 이어지네요.
위에 인터파크 네글자쪽으로 마우스대시고 클릭하시면 조용필 공연 아직 예매할 수 있습니다.
얼른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티켓구매하여 좋은 자리 차지하는 행운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