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집 사와를 다녀와서]
 압구정역 2번 출구에서 나와 삼호가든 바로 옆에 있는 일본식 식당 [사와]라는 식당을 가게 되었습니다. 바깥쪽에서 봐도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이 함께 느껴집니다. 저는 압구정역에서 내려 택시를 탔습니다.
 여러가지 메뉴가 있지만 점심메뉴 정식을 소개합니다. 맨먼저 상큼한 드레싱을 얹은 샐러드와 부드러운 은행이나 새우등을 넣어 만든 부드러운 영양 계란찜이 나왔습니다.
 샐러드 옆에 보이는 것은 부드러운 생선회야채말이입니다. 소오스를 즉석으로 만들어 찍어 먹는 맛은 참 맛깔스럽습니다.

정식은 모듬회를 1인분씩 따로 제공하기도 하지만 일행이 있을 경우 이런식으로 모듬형태로 제공되기도 합니다. 광어회나 도미등 신선한것은 기본이요, 3kg이상의 생선에서 회를 떠서 제공한다고 합니다.
 성게알을 비롯하여 즉석 생선초밥을 종류별로 맛나게 깔끔하게 제공합니다.
 전어회무침 보기만 해도 침이 꿀꺽 넘어가지 않습니까? 전체적으로 새콤 달콤합니다. 입에서 초고추장과 함께 싱싱한 전어회가 씹히는 맛은 환상적 이었습니다. 눈으로 먼저 맛보는 것처럼 색에서 먼저 침이 고이게 합니다.
 기가 막히게 맛있는 튀김요리 새우와 단호박 튀김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생선메로를 아시나요? 간장,물엿등을 이용한 조림요리였는데 이미 많은 요리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손이 가게 하는 메로 조림요리 꼭 드셔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식사중에 선택할수 있는 하나는 해물탕 국물과 알밥이 있습니다. 알밥은 앙징맞게 작은 뚝배기에 맛있게 담겨나오는데 누룽지까지 맛있었습니다.
 식사로 선택하는 또 하나는 된장국과 흰밥입니다. 얼큰하게 홍고추를 넣고 폭 잘 끓인 된장국도 맛있고 곁들여 나오는 버섯,어묵탕작은 사이즈도 참 맛깔스럽고 개운합니다.
 후식으로 나오는 요구르트아이스크림은 고급스러움과 영양면 모두 만족시켰습니다. 레드망고의 환상적인 그맛과 비슷한데 지금도 생각나는 그때 그 입맛입니다.
 가정집도 음식점도 화장실을 가봐야 수준을 알수 있습니다. 갖고 있는 가방이나 소지품등을 편안히 얹어 놓을수 있게 하고 있었습니다. 고객을 배려한 주인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깔끔하게 치워져 있는 깨끗한 모습입니다.
 직접 주방의 요리사앞에서 즉석으로 요리를 맛볼수 있는 좌석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일부러 그 자리를 선호하는 분들은 예약룸을 이용하지 않고 이 자리를 즐겨이용한다고 합니다. 동네에서도 2만 5천원하는 정식이 2만 7천원정도 하고 있는 좋은 가격은 오래전 책정된 그 가격 그대로 라고 합니다. 가족단위도 많이 오고 조용한 분위기로서 연예인 분들도 자주 찾는 곳이라고 소문났습니다. 강남쪽에서 모임을 가질 분들을 위해 소개합니다.
|
|
 |
성경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