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애들 싸움이 어른싸움되는 경우가 종종있다. 사실 애들 키우다 보면 그저 맞기만 하는 아이를 보면서 그게 뱃속편한거라고 가르쳐 밖에 내보내긴 하지만 부모의 심정으로 욱하고 올라와 아무리 어린아이싸움이래도 꽉 붙잡고 고대로 해놓으라고 하고 싶을때가 있다. 늘 당하기만 하는 아이키우던 사람은 이해도 가는 기사였다. 그러나 힘있는 자의 제왕적카리스마로 내맘대로 하는데 제동이 걸린 셈이다. 김승연회장은 의리를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다.
자식에게 부모로서 의리나 무조건적 사랑을 보여준것은 사실이다.
부모가 자신때문에 이런 수모를 당하는 것을 보고 있는 그 자녀들은 적어도 살면서
인내를 실천에 옮길것입니다.
그리고 말이 안되던 어떻든간에 아버지의 진한 사랑을알것이다.
다만 공포감느끼면서 보복당한 그 분들이 몸과 맘이 얼른 회복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 이야기가 이렇게 몇날 며칠 뉴스에 탑으로 나올 정도로 뭐 커버해야할 어떤 사건이
이어지는 것은 아닌가 싶다.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junihuni&folder=19&list_id=7927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