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노력하는 블로거 성경애

아줌마의 날 고함을 외쳐보세요.


	어쩔수 없는 문제인지 모르지만 입시위주로 외우기위주,국영수위주의 인문계고등학교도 문제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추억과 낭만을 느낄수 있는 시기에 입시위주로 내신등급이 9등급까지 나뉘어져서 친구가 경쟁자라 좋은과외선생님 정보는 알려주지도 않는다는 현실입니다. 또 하나 문제되는것은 인문계이외의 각종 특목고나 실업계의 학생의 경우는 더 심각합니다. 당연히 상식적으로 알아야 할 과정인 사회과목(국사,세계사,국내외지리,정치,경제,문화등의 내용)과 체육과목등의 내용이 인문계에 비해 약한 입장이라 3년의 세월을 더 열악한 환경(종합적인 의미)속에 졸업하게 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어느 고등학교를 가던 졸업후 상황따라 다시 대학을 가거나, 사회생활할때 뒤지지않는 기본적인 상식과 인성교육을 시켜서 고교졸업을 하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참으로 안타끼운 일인데요. 술과 담배를 끊지 못하여 특히 담배 만이라도 끊었으면 합니다. 맘대로 안되는 심정은 알지만 몸상태가 안좋게 나와서 걱정되는데 의사선생님과 짜서 당신 얼마 못산다고 할수도 없고 참 걱정됩니다. 나도 나혼자의 몸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것입니다. 당신도 마찬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