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노력하는 블로거 성경애

아줌마닷컴에서 이벤트하네요. 햄스빌아지트예요.

http://azit.azoomma.com/@hamsville

저는 워낙 퀴즈나 오행시를 좋아해서 수상과 상관없이 재밌게 활동합니다.

<햄스빌키즈 5행시>
햄: 햄스빌과의 인연을 계기로 아줌마닷컴에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스: 스스로 선택하여 하게 되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잘 한일입니다.

빌: 빌보드차트가 있다면 아줌마를 위한 인터넷사이트 1위가
아줌마닷컴일것 입니다.

키: 키워드를 블로그새글쓸때 잘 넣으면 네이버에서도
잘 보입니다.

즈: 즈- 즐기는 거지요. 생활의 정보, 사는 이야기를
누군가와 나누는것 진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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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빌 자주 이용합니다>

김밥안에 꼭 김밥용햄만 들어간다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그리고 초록색을 내고 싶을때 시금치를 쓰거나, 오이를 쓰는데 저희집은
마늘쫑도 씁니다. 길이도 조절하기 쉽지만 간을 하여 기름에 볶어서 넣으면
오이싫어하는댁에서 뜻밖에 개운한 맛을 느낄겁니다.
그렇지만 아이가 어릴경우 조금은 맵다고 할수 있으니 확인하시고 하세요.
우리집은 아이둘다 고교생이라 그런지 오이보다는 더 좋아합니다.

햄스빌의 베이컨으로 김밥을 말고 남는 자료를 잘게 썰어 아이들을 위한 볶음밥으로 다시
탄생해도 좋습니다.

김밥안에 꼭 김밥용햄만 들어간다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그리고 초록색을 내고 싶을때 시금치를 쓰거나, 오이를 쓰는데 저희집은

마늘쫑도 씁니다. 길이도 조절하기 쉽지만 간을 하여 기름에 볶어서 넣으면

오이싫어하는댁에서 뜻밖에 개운한 맛을 느낄겁니다.

그렇지만 아이가 어릴경우 조금은 맵다고 할수 있으니 확인하시고 하세요.

우리집은 아이둘다 고교생이라 그런지 오이보다는 더 좋아합니다.

햄스빌의 베이컨으로 김밥을 말고 남는 자료를 잘게 썰어 아이들을 위한 볶음밥으로 다시

탄생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