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프로그램을 보면 역사를 잘 아는 분들이 사통팔달의 길을 잘 아는 인간
네비게이션처럼 시원시원 모든 문제를 잘 풀면서 최종라운드까지 가는것을 봅니다.
아이들과 퀴즈프로그램을 비롯한 뉴스나 드라마등에서 여러 역사적 인물,사건을 접하게 될때 그때 그때 궁금하면 집에 있는 역사책 혹은 컴퓨터를 켜놓았을 경우 검색창에서 바로 찾아봅니다.
문제 해결능력 또한 가르쳐 주는 것이 바로 시대의 스승인 역사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애들이 가는곳마다 갈수 없고, 언제까지나 힘이 될수 없습니다.
문제해결능력은 역사속에서 찾을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아이와 함께 다시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 다른 책처럼 함께 읽을 기회를 가져보려합니다.
우리가 인터넷에서 신문을 볼수 있고 저장의 기능도 발달되어 있으나 우리는 평생 활자화 된 종이의 신문을 평생 친구로 알고 신문이 꾸준히 사랑받는 것을 봅니다.
웹진이 발달해서 여러 인터넷잡지 발간이 되기하지만 사람이 모인 곳곳마다 잡지가 생각보다 많듯이 이 역사책이 많은 분들에게 판매되고 읽혀지고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올해 구정때 아줌마닷컴을 통해 시중보다 매우 저렴하게 판매되는 사과판매를 너무 기분좋게 이용하여 동네 잔치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무료로 주는 이벤트도 매우 반갑고 자신이 그 주인공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더 많은 주부가 자녀를 위해 구입할수 있도록 기회도 주시기를 바랍니다.
학생들은 내아이이기도 하지만 한국의 자산입니다. 훌륭한 기초자산을 좀더 양질의 내용으로 갖고 있기 위해 우선할것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봅니다. 더욱이 가장 기본은 영어,수학보다 사실은 역사입니다. 늘 가까이 두고 있는 역사책과 가까운 우리자녀의 모습을 영어단어 잘 하는 것 이상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회전반의 분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