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통대장교육에 심폐소생술교육과정이 있었습니다.
잊어버릴까하여 교육받고 돌아오는대로 적습니다.
<심폐소생술>
먼저 가족이나 주변분이 가슴이 송곳으로 찌르듯 아파다 하더니 쓰러진다면
먼저 119에 전화를 합니다.
전화할때는
나의 신분을 밝힙니다.
연락처를 알립니다.
현재위치를 알기쉽게 현주소나 눈에 띄는 큰건물위주로 알립니다.
절대 전화를 바로 끊으면 안됩니다.
대체로 의사가 119구급대는 있어서 구급대가기전 응급조치를 알려줍니다.
심폐소생술방법
왼쪽 가슴의 젖꼭지부분에서 가슴 명치와 사이에 심장이 있게 되는데 서서
위치파악을 할때 나이든 여성의 경우 가슴이 쳐진 경우를 생각하여 조금 위를
선택하면 됩니다.
오른손잡이의 경우 왼손을 쫙 펴서 내몸쪽으로 제칩니다.
그 위에 오른손을 똑같이 얹어 깍지낍니다.
18초동안 30회를 하는데 4~5cm깊이 누른다고 생각하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의식이 없는 환자의 목을 뒤로 제쳐 기도를 열게 한후
구강대구강법의 호흡을 넣어줍니다.
(코를 막고 응급처치하는 분의 입을 크게 벌려 숨을 두차례 넣어줍니다.)
심폐소생술을 그뒤로 반복합니다.
119구급대가 올때까지 하거나,환자가 의식이 돌아오고 제대로 숨을 쉬면 그칩니다.
가족들에게 이 내용을 알려주어야 나를 돌볼수 있으니 자신만 알고 있지 말고
주변에 알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