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부모에게 인내와 겸손을 가르친다.
생활속에서 2005/08/07 18:42   http://blog.azoomma.com/juhyun/201431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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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께서 전화를 하셨기에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엄마 애들이 나한테 인내와 겸손을 가르쳐주네요.

 

엄마 속상할까봐 말하지 않았는데 엄마 엄마도  우리기를때 이 것들이

 

뭐해먹고 살려고 이럴까?  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하나 이럴때 있었어?

 

엄마는  그럼 기가 막힌 세월을 살았지

 

화요일엔 엄마와 함께 점심시간 만나려한다.

 

아!  자식은 정말 힘들게 할때는 신께서 맡긴 귀한 생명체의 청지기의 사명을 잊고

 

정말 어쩔수 없이 맡아서 빨리 주인찾아줘야하는 처치곤란 물건처럼 괴롭다.

 

그러나 자식이 웃는걸 보면 나도 행복하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사춘기의  두 아들을 키우면서 주여! 남편 오래살게 해주세요.

 

저 혼자 못 키웁니다. 이 말이 저절로 나온다.

 

누가 남편을 남의 편이라고 했나?  확실한 내편은 남편이다.

 

적어도 이 시간 생각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