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들 음식물 쓰레기 심부름을 다합니다.
생활속에서 2005/07/15 20:23   http://blog.azoomma.com/juhyun/199711

 


정말 몸이 안좋을때 음식물좀 갖다 버리라고 한적이 있어요.

내가 생각해도 난 엄마니까 견디는 그 냄새때문에 아이들 둘이 가위바위보를 하고

"재활용을 내가 관리하겠다.  아니다 내가 한다.

형이 음식물쓰레기 맡아라 난리도 아니더군요.

애들 아빠 보다 못해 엄마는 그 하기싫은걸 항상 한다. 이것들아"

결국 애들 아빠가 버린 적이 있어요.

난 오죽하면 여북할까싶어 정말 궁금하고 내가 한다 하고 싶었지만 참았었지요.

이젠 냄새가 안나고  부피가 줄고 수분이 없어져 가벼우니 저녁먹고 음식물쓰레기

버리고 농구 한게임 둘이 하고 들어온다네요.

서로 밀지도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