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몸이 안좋을때 음식물좀 갖다 버리라고 한적이 있어요.
내가 생각해도 난 엄마니까 견디는 그 냄새때문에 아이들 둘이 가위바위보를 하고
"재활용을 내가 관리하겠다. 아니다 내가 한다.
형이 음식물쓰레기 맡아라 난리도 아니더군요.
애들 아빠 보다 못해 엄마는 그 하기싫은걸 항상 한다. 이것들아"
결국 애들 아빠가 버린 적이 있어요.
난 오죽하면 여북할까싶어 정말 궁금하고 내가 한다 하고 싶었지만 참았었지요.
이젠 냄새가 안나고 부피가 줄고 수분이 없어져 가벼우니 저녁먹고 음식물쓰레기
버리고 농구 한게임 둘이 하고 들어온다네요.
서로 밀지도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