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에 가다가 차안에서 우연히 들었던 내용입니다.
한 신혼부부가 말다툼을 했는데..
남편이 회사에 다녀오니까 아내가 메세지만 남겨놓고
집을 나가고 없었답니다.
메세지의 내용은..
까불지마...
너무 어처구니가 없던 남편이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서
아니...아무리 쪼금 싸웠기로서니
남편한테 까불지마가 뭐냐고 물었답니다.
그랬더니...그 아내 하는 말....
까.....까스조심.
불.....불조심
지.....지퍼조심
마.....마누라만 생각해... 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