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신입생이 되엇다
참 세월도 빠르기도 하지...
어느새 교복을 입은 딸아이를 배웅하며 오늘도 아무 탈 없기를...기원한다
아이들 등교시 이런 맘으로 오늘도 무사히,,,,
다른 부모들도 그런가,,
요즘 아이들이 워낙 무서우니 괜히 걱정이 앞서는 것인지..
하지만 들려오는 소리..보이는것 모두 근심덩어리니...어찌안할수없다
공ㅇ부만해도 짬이 없는 아이들....중에
머리도희안 옷도 희안 행동도 희안 ,,아니 그렇게 변할수잇는지....
이쁜 아이들이 왜 중딩만 가면 변하는지
부모들은 알면서 방관하는지 ,,,,참 아이러니 하다
샌님들도 아예 그런 무리아이들은 재껴 놓는다
담배도 피고 술도 하고 아이들 패기도 하고 돈뺏기도 하고 교복은
자유로이 입고 머리도 요상하게 그냥 내버려두는지....
정말 희안하다
부모들은 내아이는 안그런다고 믿고잇고 내 딸이 중학교를 가니
보이는것이 다 맘 아프다
내딸만 보호할수도 없는데...당분간은 선배들도 지켜본단다
한달은 후배들 동태를 살핀다나,,,,4월은 죽음의달이란다
이젠 폭력시작 부터,,,그땐 하교시 아이들 데리러 가야 하나보다 다들 걱정이다
무섭다 요즘 아이들
학교도 맘놓고 보낼수없으니.....언제나 면학을 중요시생각하는 아이들
즐거운 학교가 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