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도 참 빠르다
벌써 달력 한장에 마음이 허전한것 같다
무릎수술한지도 일주일 되가는데 꼭 갇혀 잇는듯
답답하다
이 계절을 창문너머로 만 보고 있으니
눈이 온다해도 나갈수도 없고
아이들과 가고픈데는 많아도 갈수없고
병원에서 지내는 동안에
정말 몸 한구석이라도 아프지 않은것 만도 행복하다는걸
새삼 느끼면서
건강할때 사회의 아픈사람들을 위해
봉사할수있슴 하고 반성한다
마음의병,,,육체의 병 다 떨쳐버리고
고통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다,,,
가지지않은자들이 더 많이 병원에 가고 병고에 시달리는걸
보면서 가슴도 참 많이 아팟다
더 벌려고 육체는 돌보지 아니 돌볼 시간도 없이
바쁜삶에 몸은 상하고
그 많은 병원비때문에 또 다른 고통을 겪는 사람들
정말 마음이 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