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은 정말 아쉬움에 흘러가는것 같다
올 한해는 계속되는 입원으로 블로그도 못들어오고 정말 순식간에
세월이 가는것 같아 너무나 아쉽다
이제 4일후면 무릎수술이 기다린다
아름다운 가을의소리는 창문넘어로 단풍과 낙엽떨어지는 모습으로
보내고 색노란 은행나무의 움직임만이 눈앞에 서잇다
나이들면서 몸도 마음도 가라않는것 같다
슬프다 .....인생이
저 하늘 높이 날개짓 하며 날고 싶은데
내 몸뚱이는 이곳에서 이렇게 한숨짓는다....
그래도 아이들 올시간이면
희망이 부푼다...
새끼들 크는 것 보면서,,,,얼른 날개 짓 하며 날기 위함을
지금 아이들과 뛰놀며 놀아주지 못해도
건강한 모습으로 아이들 옆에 같이 놀아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