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오후에...
이야기방 2005/06/02 16:06   http://blog.azoomma.com/jucries/194950
Schubert 세레나데, 밤과 꿈, 바다에서 Mischa Maisky,Cello/Daria Hovora,Piano Schwanengesang Stadchen D.957 No.4(세레나데)04:26 Nacht und Traume D.827(밤과 꿈)04:32 Schwanengesang Am Meer D.957 No.12 연가곡 백조의 노래중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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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일 찌뿌둥 하니 날씨가 ,,,흐린날에

수업이 끝나자

다들 배고픔에 비오는 거리에

휘리릭........

닭갈비집으로 향햇다

 

수다를 떨면서 나온 닭갈비를 한숨에 깨끗이 해치웟다

정말 늦게 공부한다고 머리가 더 아프다

 

엄청난 과제물에 레포트 작성하랴

무지무지한 독서량,,,,이젠 헌책방 뒤지는 일도 익숙해지고,,,

늘 어디서나 책을 놓지못하는 나,,

 

책이 아니 동화가 이리도 잼나는지 정말 몰랏다

오늘 만년셔츠라는 방정환님의 동화를 읽고 모두들 뜨거운 눈물을

흘렷다,,,,,,,,,어른이되서 다시 읽는  동화,,,,

너무나 마음을 울리는 책들이 많아서,,,내 아이들이 이런 책을 안읽고

지나가면 어쩌나 너무 아쉬울것 같아

먼저 읽어보고 같이 읽어본다

요즘 논술이 비중을 차지한다고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서

학원 과외를 보내는데

난 울아이들 내가 직접 델고 같이 토론한다

 

엄마들도 함 읽어보면 좋을 창작,전래.신화,전기.과학등,,,,

넘 신나고 슬프고 아이들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는 책을 돌려읽어 봄이

어떠실지...

 

이런 흐린오후에 더 한편의 글이 다가온다,,,,

6월에 책...육촌형 이란 민족함양공동체 의식이 담긴 책,,,또 나라를 버린아이들,,,의

북한어린이들의 생활등,,,

이제 아이들이 오면

내 읽어주고 나라에 대한 주체성을 토론하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