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다리를 딸 아이가 자전거로 달린다
한강교 옆으로 아카시아 꽃 향기가
바람에 실려
코끝에 전해준다
내 여중시절 다니던 한강다리 위 를
딸아이가 ,,,,다니게 될줄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오늘밤 유난히 창밖의 숲속 향기가 달다
차가운 바람과 함께
나무들의 움직임
고요한 이 밤에 난 자유부인이다
랑은 오늘밤 회사서 지세운다
왜그리 나 만의 시간이 그리웟는지
잠도 안온다
나이 사십이 넘어 불혹의 나이 라는데
혼자만의 자유가 그립다
낼 소풍갈 딸아이의 노선지도와 도시락을 미리
챙겨두고
지금 나만의 시간이 넘 좋다
그냥 끄적 끄적
낼 숙제가 산더미인데도
지금 이순간이 그저 좋다,,,,블로거님들 만나는 시간,,,,
행ㅇ복 만땅
기분좋은 밤 되시구요,,,좋은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