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진엄마ㅡㅡ
이야기방 2005/05/16 19:29   http://blog.azoomma.com/jucries/192742



공부한다는 핑계로
아들놈 아픈데도 약먹이고
걍 학교 보내고 햇더니

고열로 밤새 끙끙
드뎌 대학병원에 입원햇다

폐에 물이 찻다나
내 모진엄마
진정 나 자신땜에

아이만 ,,,,허약한 아이를
넘 신경을 못썻더니
내 맘이 영 그러네요

오늘 퇴원한후
아이는 침대에서 잠만잔다

이제 더 아들놈에게 신경을 써야 겟다,,,
며칠동안 병간호 한다고
밤을 세웟더니
온몸이 안아픈데가 없지만

그래도 이만 하길 다행이다
통원치료 받으면서
건강이 회복되어

열심히 노는 모습을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