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와 비장애인 하나되어,,
정보 나눔방 2005/05/02 13:25   http://blog.azoomma.com/jucries/191168

해마다 해오름잔치가 홀트에서

백마부대와 함께 한다

비장애인들의 장애인과의 교류

아이들때 부터 편견을 버리고 똑같다는것

복지사회로 가는 모습이 조금씩....나아지고잇다면

나라에서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즐거운 토욜날에 아이들 학교 ..

 샌님들은 통합교육하는 학교인지라 결석처리 안하신다...

울 가족은 일산 홀트아동복지회관 행사에 참석햇다

 

벌써 많은 장애우들과 비장애인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기다리며


 

군악대의 연주와 함께 해오름 행사가 시작되엇지만

울 아이들은 장애우 친구를 찾지 못해 나가서 짝을 기다리는데....20분을 기다려도

보이질 않아

이 녀석들이 신경질을 낸다


한참후에 만난 친구들은 다운증후군 장애우엿다

울아들은 남자친구와 짝이고

울딸은 같은 나이 또래의 친구와,,,

첨에는 어색해서


 

따로 앉으려 하더니 금새 친해져 손잡고 다니는데

자페아 친구들은 다른세상에 온양

혼자 뛰어다니고 자리에서 이탈을 많이 하니

봉사자들이 무지 애태우는데

울 아들은

전혀 개의치 않고 늘 봐왓던 친구로 생각한다..더운지 손수건을

이마에 감고...


 

울딸도 오랜 친구마냥

두손잡고 홀트에서 쨘 프로그램에 따라

등산을 하고 게임도 하고

자기 손을 꼭 잡고 따라다니는

친구가 좋은가보다.....실내서도 모자는,,꼭 쓴다,,.....잠시 휴식시간에 ,,,찰칵,,,

 

 

 

다들 더위에 지치고 힘들어도

즐거운 표정이다

백마부대 장병들과 일반인들

모두 하나되어

장애우 비장애인 같이

 

어우러져 서로 안아주고 춤추고 같이

이해하고

장애인을 만나면 어찌해야 할지 몰라 서먹해 하는

.

일반인들이 이젠 조금은 이해할것 같았다고

아이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그냥 울 보다 좀 느리지만

착하고 순수하다면서 장애우친구들을 가여워 하거나

애써 도와주려 하지않앗다

자유로이 마음으로 오가는 우정을 새겼다고,,,,


끝날 무렵에 달려온 아빠와 포즈를 잡고

더 의젓해진 아들놈과 성숙해진 딸이

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필요한 사람이 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