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몸속 깊이 쌀쌀하게 파고드는 봄바람,,,,겨울보다
봄바람에 항아리가 깨진다나,,,
칼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는 한강변에 다니는 울 아이들....
한강에 부는 바람은 대단하다
산골 학교가 아니어도 고드름을 볼수잇는곳
바로 울아이들 다니는 학교다,,,,
봄 맞는가,,,,,,,,,,,,,,,,,,학교 건물에 매달린 고드름을 보면서,,,,,
한쪽에 는 꽃이 피어 ,,,매화가 만발 한다고 하는데
아직도 을씨년 스런 겨울은 울 아이들 학교 마당에 버티고 있다
한강이 바로 앞에 흘러가고,,,,
오래된 학교라 건물의 세월과 함께,,,
먼지도 차곡히 쌓여,,,,,,,교실에 아이들의 입속에
한 웅큼 먼지와 밥을 같이 먹고 산다,,,,
그러다 보니 작은놈 은 천식이 재발,,,,학교만 가면 시작되니
오늘은 코피를 쏟아 붇고,,,
공기좋은 신도시로 이살 가자는데
어데가 좋은지....
새로 지은학교는 깨끗하다고 엄마들 자랑하면서
청소할게 없다나,,,,
60년대 지어진 울 애들 학교는 그야말로
보수해야 할 상태
그래도 좋다 창문 열고 공부할수 잇게
봄아~~~~~~~~~~~~~~빨리 와다오,,,,울아이들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