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준비에 울 블로거님들 바쁘시죠
여자들이면
이 명절 어찌 예산을 짜나 한두번 고민 하실것같아요
전 시댁에서는 막내로 형님들만 6분이고
각자 맡아서 음식을 해가지고 모여요
전 담당인데...5가지 정도 전을 만들어야죠
친정에서는 맏이고 딸만 잇다보니
제가 장만해서 상을 차리네요
그러다보니 허리 펼시간 없겟네요..
남편이 거이 도와주지만,,
시댁은 독실한 기독교신자 집안이라....차례도 안지내고
걍 식구친척들 모여서 먹는거라,,,
간단하지만
친정은 상다리가 부러져라 차려야 되죠
아마도 아침부터 장보고,,,
근데 오랜동안 해와서인지 그리 힘들진 않앗는데
요즘 친정에도 며느리 있엇슴 하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울엄마는 왜 아들이 업냐구요
시집못간 딸들이 할수도 없구,,,맏이인 죄로
몽땅 맡아서 하네요
엄니는 모하시냐구요,,,,가게를 하시죠,,,던마니 버셔요
그러다보니 집안일은 못하시죠...에고
건강하신것만 감사드리면 되고요
올해도 열시미 주방에서 맛나게 만들어
차례상올려야죠...시댁엔 남편 먼저 가야겟네요
맛있게 굴전,고구마전,야채모듬전,꼬지,돈전,,골고루해서
보내야죠,,,
시부모님 안계시니...다들 모이질 않더라구요,,,
전 시부모님 얼굴을 뵌적이 없는데..아이들도
그렇고요,,,시댁에 가도 영 그러네요,,,,
각자 며느리 사위 오는데,,,,오래 잇기도 그렇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점점 멀어지네요....
에고 이상한데로 야기가 ,,,블로거님들
설맞이 음식준비 맛나게 하시어요^^